유니켐흑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장원 대표 유니켐 약 4년간 흑자 기업으로 만들다. (주)유니켐 한때 잘나가던 자동차용 시트 명품가방용 가죽원단 생산업체 우리는 유니켐의 역사를 잠시 체크를 해야 한다. 2012년 유니켐은 매출에 대한 자신감이 매우 높았고 당시 유니켐의 심양보 회장은 자사주 매입까지 하면서 평균주가 6,000원을 유지하고 있었다. 큰 호재와 악재없이 2013년 까지 흘러가던 중 2014년 3월 운영자금 75억 유상증자 2014년 6월 운영자금 약 30억 유상증자 2014년 9월 유니켐은 결국 관리종목으로 지정 (또한 그당시 어음을 막지 못하고 부도설 까지 돌았다) 가죽의 대장이라 불리던 유니켐은 사실상 부도기업과 같았다. 하지만 혜성처럼 등장한 이장원은 경영권을 인수 하여 유니켐의 대표가 되면서 유니켐은 적자기업에서 흑자기업으로 돌아서게 된다. 이장원 대표는 광성하이텍의.. 더보기 이전 1 다음